[ 스폰서애드 ]
구글애드센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구글애드센스라고 하는 것에 있어서 12수 이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이 블로그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보상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많은 분들이 CPC 사이트등을 알아보고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 때 어디가 좋을까? 에 대한 의구심은 항상 들기 마련입니다.
저는 이번에 알게 되었던 곳이 바로 스폰서애드라는 곳이였습니다. 스폰서애드라고 하는 부분은 구글애드센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꿩 대신 닭이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서도 수익이 괜찮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을 하고 있는 생각이였습니다.
현재 진행을 하였던 스폰서애드의 수익금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스폰서애드의 경우엔 아이라이크클릭이라는 곳에서 같이 진행을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이 때 좋은 점이 자신이 인증을 받은만큼! 꼭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니라도 네이버, 다음, 카페 등등 자신이 글을 쓰고 HTML 을 이용을 할 수 있으면 손 쉽게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 번을 글을 쓸 때 마다 소스를 넣어준다는 부분은 귀찮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요즘은 지금 보시는 티스토리 블로그에만 넣고 사용하는 중이긴 합니다.
다른 글에 넣을 때 한 번더 작업을 한다는 그 느낌! 한 번씩 HTML 에 들어가서 만져줘야 한다는 것이 별거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저 같이 귀차니즘이 많은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그럼 스폰서애드 ! 1주일 그리고 이번달 수익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달 초부터 시작을 한 것이 아니라 대략적으로 10일 정도를 사용을 하였을 때의 모습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제는 1,247 원이 들어온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일 정도 이용을 한 상황에서 5,657 원이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하루에 500 원정도가 들어온 것으로 확인이 되는데요. 확실히 구글애드센스에 비해서는 비루한 수익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꿩 대신 닭으로는 쓰기엔 충분히 괜찮은 녀석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 달에 이 블로그에서 많은 수익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글들을 적어줌으로써 취미생활도 하면서 그에 맞춰서 괜찮은 부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어제까지의 수익 1주일 통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500~1300 까지 다양하게 들어오고 .. 9월24일에는 하나도 안 들어왔습니다. 한 번 CPC 클릭 비용은 101원을 보여주네요. 그래도 최적화되어있지도 않은 블로그에서 이정도가 들어온다면 확실히 효과는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구글애드센스를 이용하시고 한 달에 몇 백을 가져가시는 분들보면.. 귀여울 것 입니다. 1주일 동안해서 4700 원을 벌고 좋아한다고 하시겠죠. 네 그렇습니다. 초보 블로거에게는 그래도 이정도로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ㅠ
한 달이 아니라 하루에 그냥 1000 정도 나온다면 음료수값은 벌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CPC 라는 특징상 한 번 올라간 부분에 있어서 평균적으로 계산이 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담을 가지지 말고~ 구글애드센스가 완벽하게 되기 전까지는 스폰서애드를 이용하여서 블태기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해야하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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