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운터스트라이크 1.6 ]Counter strike 1.6 아무래도 내 게임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타크래프트와 카운터스트라이크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처음으로 했었던 것은 중학교1학년.. 즉.. 15년전이겠네요 벌써.. 후덜덜 카운터스트라이크 같은 경우엔 FPS 게임을 좋아하던 저에게는 정말 획기적인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넥슨인가..? 거기로 옮기기전에는 CD 게임형식으로 해서 특정방의 아이피를 알고 들어가게 되는 게임으로써 정말 실력으로만 승부를 할 수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counter strike 1.6 의 Dust2 라는 맵. 클랜전등을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곳이 바로 여기! 아무래도 CT와 테러리스트들의 밸런스가 가장 잘 맞는 맵이지 않을까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