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경쟁력 순위 자영업 불경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 한국 국가경쟁력 순위 ]

자영업 불경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불경기라는 말이 체감상 아주 강력하게 느껴지느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뭐.. 80년대 말 그리고 90년대 초반에는 매우 경기가 좋았으나 그 이후에는 경기가 매우 안 좋은 상황입니다.

 

어제인가요?

 

뉴스를 보았는데 국가경제경쟁력이 26위를 기록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2007년 최고점을 찍은 후 부터 계속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참.. 어느 시기부터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다면^^ 괜스래 화딱지가 나는 상황이지만 정치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걸로!

 

 

세계경제포럼 WEF 에서 국가경쟁력 순위를 매겼다고 하는데요. 총 138 개국 중에서 26위라고 한다면 낮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 거의 10년째 떨어지고 있고 26위에서 올라가지를 못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해야하는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나오지만 스위스 싱가포르가 1,2 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옆 나라인 일본은 8위 중국은 28위라고 하네요. 점점 치고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러다가 우리나라까지 재껴버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조금은 반성을 해야하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생각을 해본다면 우리나라에선 자영업 불경기를 보고 있으면 국가의 흔들림을 느껴주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말은 사장이지만 실상은 알바생이나 직원들보다 수익을 많이 가져가지 못하는 사장님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돈을 많이 벌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회사원이 아니라 자영업을 하는 분들이 많이 버는 것도 사실이지만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않고 진행을 하였다가 어려운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예전에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점에 대해서 보았는데요. 이 때 자영업과 같은 사업실패를 할 때 차이가 확 난다고 하더라구요.

 

금수저 => 도전 -> 실패 -> 도전 -> 실패 -> 도전 -> 실패 -> 도전 ->                        성공

흙수저 => 도전 -> 실패-> 

         패가망신

 

으로 끝난다고 하는데 이게 저는 틀린 이야기가 아닌 것 같네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우리나라는 2004년엔 29 위 그리고 2007년엔 11위까지 올라갔다가 국가경쟁력 순위가 2007 년 이후로 계속 내려가고 현재는 4년 연속으로 26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국가경쟁력 우리나라는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걸 훔쳐먹는 도둑들이 많은거죠. 100% 공감하는 하루입니다.